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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도' 촬영팀 씨팀, 중국 예능 '도전자연맹' 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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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-TEAM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19-06-14 15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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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달려라 형제' 성공 이후 한국 예능에 관심 많아...제작진도 한국 메이저급 원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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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8월 방송되는 중국 절강위성TV <도전자연맹> 포스터.ⓒ 절강위성TV

<무한도전> 촬영팀으로 알려진 국내 방송촬영 전문업체 씨팀(C-TEAM)이 중국 주말 예능 <도전자연맹> 제작에 참여했다.

절강위성TV에서 8월 방송 예정인 <도전자연맹>은 직업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(우이판), 판빙빙과 그의 연인 리천, 린겅신 등이 출연한다. 씨팀은 중국판 <런닝맨>인 <달려라 형제>와 중국판 <꽃보다 할배> <꽃보다 누나> 등의 촬영을 맡으며 쌓은 신뢰를 통해 <도전자연맹>을 중국 측과 공동제작하게 됐다.

씨팀의 김성현 대표는 <오마이스타>와의 통화에서 "촬영만 하다가 제작까지 하게 된 건 처음"이라며 "<무한걸스>를 연출했던 양현석 PD와 <무한도전> 출신 작가 등을 앞세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여건이 충분히 된다는 걸 보여줬다"고 말했다.

김 대표는 "<달려라 형제>의 성공 이후 중국에서 한국 예능에 관심이 많다"며 "<달려라 형제>의 경우, SBS <런닝맨> 제작진이 참여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기에 중국에서 한국의 메이저급 연출자와 촬영팀을 요구한다"고 설명했다.

중국 촬영의 어려운 점에 대해 "아무래도 언어 때문에 소통이 힘들다"고 답한 김 대표는 이어 촬영환경의 차이도 언급했다. 그는 "중국에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다. (각 출연자를 촬영하는 카메라가 따로 있는 한국과 달리) 한두 대로 찍는데, 한국의 15년 전 환경과 비슷하다"며 "한국식 촬영 노하우를 배우고 싶어 한다"고 덧붙였다.

한편 지난 15일 <도전자연맹> 촬영 중이던 판빙빙이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를 병원으로 옮긴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다. 이에 대해 김 대표는 "첫 회에서 체험한 직업이 택시기사였다"며 "판빙빙이 운전하던 차 앞에서 갑자기 발생한 사고를 목격해 부상을 입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게 된 것"이라고 설명했다.

<도전자연맹>은 오는 8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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